무엇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큰 실수는 다시 시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움속에 빠져 있다 해도 오늘 다시 시작하면 어제보다 한 걸음더 앞으로 진보한 것입니다. 산 위에서 구르는 작은 눈 한 송이가 산 밑으로 내려오면서 거대한 산 사태를 만듭니다. 광활한 사막이라 해도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면 거대한 숲을 이룹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의 키부츠입니다. 작은 양 한 마리로 시작해서 온 들판을 가득 메우는 양 떼가 됩니다.
이 세상에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나무는 다 바람에 흔들립니다. 나무에 피는 꽃은 수천번 수만번 흔들려 아름다운 꽃이 피게 됩니다. 어린 아이는 평균 2천 번 정도 넘어져서 완전한 걸음걸이를 터득한다고 말합니다.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다시 일어나면 됩니다. 잠언에는 의인은 7번 넘어지나 다시 일어나는 자라고 말했습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잠24:16) 여러분 우리에게는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인생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이 소중한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습니까? 매일 염려 근심 걱정, 두려움으로 지옥처럼 살겠습니까? 아니면 천국처럼 날마다 기쁨이 넘치는 잔치하는 인생을 살겠습니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이 되려면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죽을 때 후회하는 것은 왜 한번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좀 즐겁게 살지 않고 지옥처럼 살았던가 합니다. 맞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이번 안식월에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라는 아주 특별한 장소를 갔습니다. 그곳에는 셰계적인 두 장소가 나란히 존재합니다. (ppt사진 부탁) 첫 번째 장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골프 선수들이 꿈꾸는 세계적인 골프장이 있습니다. 영국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골프를 하는 것이 평생 소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해변가에 죽 펼쳐진 아름다운 골프장입니다. 수많은 챔피언들이 이곳에서 우승 트로피를 따기 위해 서로 경쟁을 합니다. 두 번째 장소는 똑같은 도시 똑같은 해변에 죠지 위샤트라는 분을 기념하는
여러분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너는 내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사43:1) 한번 복창합시다. 내 인생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내 속에 있지 않습니다. 내 인생의 목적은 나를 창조하시고 지으신 그분에게 물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목
미국에는 가라지 세일 같은 것을 많이 합니다. 가라지 세일은 이사를 가기 직전 자기 집에 별볼일 없는 물건들을 자기 앞마당에 펼쳐놓고 아주 싸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분이 남편이 죽고 이사를 가면서 가라지 세일을 했습니다. 자기 남편이 야구 선수인데 평생 모은 우승컵을 다 모아서 박스에 넣어 1불이라고 써 놓았습니다. 그 남편은 한 때 운동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가지는 것은 너무나 소중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는 너무 초라한 불에 탄 지푸라기 같은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인생을 낭비하지 않으려면 인
한번 밖에 살지 않는 인생을 자칫 잘못하면 후회하는 인생이 됩니다. 죽음 이후 영원한 삶이 있음이 사실이고 죽음 이후 반드시 심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 세상 성공만을 위해 살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죽어 하나님 앞에 갔을 때 하나님에게 아무것도 내어 놓을 것이 없는 영적 파산인가요? 아니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땅에서 하나님을 기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