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사람 (수14:5~15)

여러분 인생은 100m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처럼 장거리 경주입니다.
한번 잘 했다고 계속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마지막까지 쓰임받는 자로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갈렙은 어떤 사람이었기에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었습니까?

첫 번째로 그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던 자입니다.

갈렙은 상황따라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상황에 반응하지 않고 하나님께 반응하는 충성스러운 자였습니다

 

두 번째로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받으려면 끝까지 도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심장을 박동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심장이 멈추는 그날까지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는 인생을 살아야합니다.
1) 나이가 핑계가 되면 안됩니다.
2) 장애물이 있다고 핑계를 되면 안됩니다.

하나님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이라도 그것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믿고 어제보다 더 하나님을 기대하고 가슴 뛰는 삶을 사십시오.
넘어졌다면 일어나서 이길 때까지 다시 달리십시오.아직 마지막 순간까지 높은 산지를 도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