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나는 선한 목자라(요 10:7~39)

오늘 우리가 보게 되는 요한복음 10장에서는 예수님에 대해서 세가지로 소개하십니다.

첫 번째로 예수님은 양을 지키는 양의 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요10:7)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은 대부분 양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아침마다 목자들이 와서 양 우리 문을 열고 자기 양들의 이름을 부르고 자기 양 무리를 데리고 갑니다. 그때 양들은 자기 주인의 음성을 알고 따라갑니다. 목자는 양을 찾아갈 때 양 우리의 문을 통해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내가 문이니” 라는 말은 I am a door 가 아니라 I am the door라는 것이다. 즉 하나밖에 없는 문이라는 것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4:12) 

예수님이 나는 양의 문이라는 말은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 안에는 생명을 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10:11) 

예수님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에 대해 다 아시고 우리를 위해 죽어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아픔을 아십니다. 우리의 슬픔을 아십니다. 우리의 눈물을 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아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위해 대신 죽어 주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양 한 마리에 자기 생명을 내 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냥 죄로 망하는 것을 구경만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냥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기만 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고통을 우리 대신 다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습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 선하게 최고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세 번째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요10:36)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 기록한 책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제일 중요한 일은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아무리 높은 권력을 가졌다고 해도 죽음으로 지옥을 간다면 그는 불쌍한 사람이며 인생을 잘못 산 사람입니다.

모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즉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영생을 소유하시길 바랍니다. 그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해 죽어주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하며 사십시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