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2시34:1-22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경험하라.

 

오늘 예배를 드리는 모든 교우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인터넷 방송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우들에게도 보고 싶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과 연세가 드신 분들은 예배에 오고 싶지만 예배에 오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잘 압니다.

지금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그 자리에도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