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보게 되는 다니엘서 6장은 사자굴 속에 들어간 다니엘이 살아나는 너무나 유명한 사건입니다. 다 아는 사건이지만 이 사건을 통해 여러분들도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드러내는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먼저 다니엘서 6장을 보기전에 5정 마자막 두절을 보겠습니다. “(30)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31)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 (단5:30-31) BC539년 10월에 바벨론의 벨사살 왕이 왕궁에 있을 때 메데와 바사의 연합군이 바벨론 성을
나폴레옹이 유럽을 정복한 후 그 기세를 몰아 러시아까지 진격해들어가려고 할 때의 일. 출정 전날 그는 한 귀족 부인에게 승전의 확신을 갖고 자신의 계획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듣고 있던 부인은 “인간이 계획하나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그러자 나폴레옹은 껄껄 웃으며 “부인, 모든 것은 제가 계획하고 제가 이룰 것입니다”라고 거만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나폴레옹은 전쟁에서 대패하고 1814년 황제의 자리에서 쫓겨나 엘바섬으로 유배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미국의 최고의 부흥사인 디엘 무디가 전도집회를 앞두고 있을 때 한 신문기자가 찾아와 인터뷰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도집회로 너무 바쁜 나머지 그 인터뷰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신문에 머리기사로 교만한 전도자 무디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마 기자 인터뷰를 거절한 것에 대해 화가난 기자가 그런 기사를 쓴 것입니다. 그 기사를 본 무디의 참모들이 화가나서 무디 목사님 이것은 말도 안되는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는 인격살인이 아닙니까? 어떻게 할까요? 야단이었습니다. 무디 목사님은 그 기사를 가만히 읽드니
알렉산더는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20세 나이에 마케도냐의 왕이 됩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그리스를 정복하고 이집트를 정복하고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를 정복하여 대 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고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왕중에 한명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알렉산더는 엄청난 땅을 차지하고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가정의 행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행복한 가정을 맛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가 아닌 다른 여인과 함께 사는 불행한 가정 속에 자랐습니다. 결국
오늘은 스승의 주일을 맞이하여 두 사람을 닮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바나바 같은 스승이 되십시오.(아이패드) 바나바는 구브로 섬에서 레위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행4:36) 구브로 섬은 터어키 소아시아 반도 남쪽에 위치한 지중해 앞바다에 있는 아주 기름진 땅이었습니다. 올리브, 포도, 레몬, 밀 등 농작물이 많이 납니다.(아이패드) 지금은 그 섬의 이름이 키프로스입니다. 이
아들 두 형제가 아버지와 단칸방에서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날마다 술에 잔뜩 취해 집으로 돌아와 텔레비전을 보며 자식들의 공부를 방해를 했다. 이런 와중에도 장남은 몸과 마음을 다해 열심히 공부에 파고든 반면 둘째는 아버지를 욕면서 아버지의 전철을 고스란히 밟으며 삶을 허송세월했다. 이윽고 두 아들이 성인이 되는 날이 왔다. 같은 날 장남은 모범 시민상을 받았는데 둘째는 잡범으로 교도소에 갇혔다. 한 기자가 두 형제를 인터뷰한 결과를 보도했다. 먼저 둘째의 대답이다. “내가 감옥에 들어 온 것은 다 아버지 탓입니다.
한 형제의 간증입니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한 기독교 가정에서 일곱 형제자매 가운데 위치에서 자라는 복을 누렸다.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믿음으로 사는 모습을 지켜보았고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어릴적부터 하나님에 관해 배웠다. 어릴 때부터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교회 주일학교에 다니고 학교도 기독교 학교를 다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하나님에 관해서만 알았지 하나님을 개인적으로는 알지 못하였다. 머리로는 다 알았지만 뭔가 중요한 것이 빠져 있었다. 사춘기가 되자 나는 내면의 공허함을 가족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