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만든 세기의 천재라고 하는 스트브 잡스의 마지막 말입니다.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타인의 눈에는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거의 없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었다.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유함은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없어진다는 것을… 어둠 속 나는 생명 연장 잔치의 녹색 빛과 윙윙거리는 기계음을
오늘은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고 3년째에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님을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는 제 2의 모세라고 하며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하였습니다. 오병이어로 오천명을 먹이는 기적은 예수님 공생애 중에 인기절정에 오르게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이미 예수님에 대한 소문은 이스라엘 전역에 다 퍼졌습니다. 오천명이나 몰려왔다는 것은 남자 어른들의 숫자입니다. 어린아이까지 치면 약 2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보다 어떻게 끝내느냐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하나님께서 “이 악하고 게으런 종아 밖으로 나가 슬피 이를 갈며 우는 자가 되라”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의 말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삶을 마지막까지 잘 마쳐야 합니다. 여러분 어쩌면 우리는 매일이 마지막이 아닐까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믿음의 길을 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다니엘 3장을 통해 절대 포기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간 다니엘의 세친구를 살펴보고자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만, 대다수의 기업들은 사실 위기에 잘 무너집니다. 그것은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예측하지 않았던 어려운 일이 갑자기 나타났을 때 포기하고 절망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그 위기를 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로 만들어야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모든 위기를 다 기회로 여깁니다.(아이패드) 여러분 인생에는 어려움이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살아 있다면 모든 사람에게는 끊임없는 어려움이 닥쳐옵니다. 다니엘은 십대 나이에 어느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침략으로 유대 나라가
저는 오늘부터 다니엘서를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다니엘서의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다니엘서는 묵시 문학입니다. 묵시는 감추어진 것을 알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묵시는 다니엘서이고 신약의 대표적인 묵시는 요한 계시록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묵시문학은 대체적으로 그 글을 쓰는 시기가 굉장히 큰 어려움이 빠졌을 때 기록하게 됩니다. 다니엘서는 유대 나라가 바벨론의 침략으로 무너질 때 기록하였고 요한 계시록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침략과 핍박속에 있을 때 기록하였습니다. 묵시는 핍박과 탄식속에는
인생은 살면 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은 전적인 그분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행17:24-28) 여러분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오늘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임재와 비슷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합니다.(아이패드) 경외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레’라는 단어인데 이 말은 두려워하다, 공경하다, 귀를 기울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갖는 두려움을 말합니다. 한자의 경외는 공경할 경자와 두려워할 외자로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솔로몬은 그의 인생에 세 권의 성경책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