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오늘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임재와 비슷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합니다.(아이패드) 경외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레’라는 단어인데 이 말은 두려워하다, 공경하다, 귀를 기울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갖는 두려움을 말합니다. 한자의 경외는 공경할 경자와 두려워할 외자로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솔로몬은 그의 인생에 세 권의 성경책을 남
인생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그 수많은 만남보다 중요한 결정적인 만남이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사람이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신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임재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감히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초월하신 분이십니다. 초월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엄청난 능력을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한계를 초월하여 우주의 모든 곳에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솔라’는 라틴어로 ‘오직’ 이라는 뜻입니다. (아이패드) 솔라 그라티아(Sola Gratia, 오직 은혜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는다.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솔라 크리스투스(Sola Christus, 오직 그리스도로), 다른 중보자가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만 구원의 중보자다. 솔라 피데(Sola Fide, 오직 믿음으로)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고 함을 받는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으로)
여러분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새해를 주십니까?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고 새해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높이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패배자로 낙오자로 살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떠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고난이 오래 지속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인생이 안되는 사람은 언제나 안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 하며 패배의식속에 사는
저는 대학시절에 ‘해바라기’라는 뚜엣 가수가 부른 노래 중에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여러분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누군가가 나와 동행을 한다면 그 험한 길도 행복하게 갈 수 있습니
홀어머니 밑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내가 청소년 시절에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것은 나를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였다.” 일찍 철이 든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는 이 땅에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합니까?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야합니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살아야 할 이유를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이 고후 5:9-10절을 보겠습니다. “(9)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슬픔이 아닌 기쁨을 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기쁘게 살도록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에덴동산에 살게 하셨습니다. 그 ‘에덴’의 뜻은 ‘기쁨’이라는 말입니다. 즉 사람은 기쁨 속에서 살도록 창조되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