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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12 요14:12 더 큰 일을 하리라.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의 눈에 예수를 믿는 자들은 어떻게 비취어질까요? 엄청난 능력을 가진 자들로 보일까요? 아니면 지루하게 사는 무능한 자들로 보일까요? 술도 먹지 못하고 담배도 피우지 않고 재미도 없고 따분한 자들로 보이기 쉽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어땠습니까?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초대교회 교인들이 성령충만하자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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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75-80%가 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이 부족하면 모든 오장육부가 다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눈을 깜빡이는데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음식이 소화되는 데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피가 영양분을 공급하는데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만약 사람 몸에 물이 2%부족하다면 심한 갈증을 느끼고 5% 부족하다면 정신을 잃게 되고 12%부족하다면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나님은 사람의 몸에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갈증이라는 경보장치를 달아두셨습니다. 한 동안 물을 먹지 않으면 입술이 마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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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21 그리스도인의 원씽 (한 가지 일) 눅11:1-13 2013년 자기 계발 분야에서 베스트 셀러가 된 원씽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복잡한 이 세상을 이기는 힘은 원씽 딱 한가지 일이라고 말합니다. 성공한 기업들은 문어발처럼 여러 가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딱 한가지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에는 아이폰, 인텔에는 마이크로프로세스, 코카콜라에는 레시피 즉 코카콜라만의 제조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공하는 기업에는 그들만의 한 가지, 원씽이 있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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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14행2:1-13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R.A 토레이 박사는 무디를 섬겼던 자이고 시카코에 있는 무디 신학교의 총장으로 지냈던 자입니다. 그는 무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신학교육을 받은 정통교단 출신의 경건한 사람이라면 목사 안수를 받고 복음을 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아직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신학교육 외에 준비해야할 것이 또 하나 더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해서 이것을 받기 전까지는 절대 이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너희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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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1-12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한 목사님이 내게 찾아와서 물었습니다.목사님 저는 목회를 10년 넘게 하였는데 목회가 신나기보다 갈수록 재미가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목회가 문제가 아니라 제 삶이 예수를 믿지만 답답한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은 분명한데 내 삶에는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제가 그 목사님에게 “목사님 혹시 성령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습니까?” “글세요” 저는 그 목사님에게 “하나님은 구약 성경에 갇힌 하나님이 아니시고 신약성경에 갇힌 성자 하나님이 아니시
보통 우리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때는 언제인가요? * 우리 능력에 한계가 있을 때, 그래서 어떤 것도 내 힘으로 하지 못할 순간에 주님을 만난다. * 우리 스스로 의롭게 되려고 할 때, 그래서 내 안의 죄악으로 인해 처절한 영적 싸움이 시작될 때 주님을 만난다. * 우리 생명에 한계를 느낄 때, 그래서 불가항력적으로 죽음이 끌고 가는 병마로부터 내가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