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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인생이 되십시오 (딤후3:14) 위대한 인생을 산 공통점은 모두 좋은 스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스승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좋은 제자입니까? 첫 번째로 좋은 제자는 겸손히 배웁니다: 우리는 평생 제자로, 평생 배우는 자로 살아야합니다. 높은 산을 오르려면 숙련된 안내자가 꼭 필요하듯이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려면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배울 수 있습니까? 낮아지고 겸손한 자만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제자는 스승을 존중 합니다: 여호수
자녀들아 주안에서 순종하라(엡6:1-3) 바울은 왜 자녀들에게 자신들의 위치를 인식하고 순종하라고 할까요? 첫째는 “이것이 옳기 때문입니다”: 부모님께 순종하는 것은 너무나 간단하고 명료하게 당연한 것입니다. 인류를 창조 질서로 만드셨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이러한 자연의 원리에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상식적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이러한 자연적 원리에 예외가 아니셨습니다. 주님은 비록 하나님의 독생자로써 성육신하여 아버지의 일을 위해 이땅에 오셨다는 의식을 가지고 계셨지만 주님은 자신의 자녀 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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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가정 시리즈 1.모세의 가정(출2:1-10) 첫 번째로 모세의 부모는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둘 다 레위 가문의 사람이었습니다. 레위인은 우리가 아는 대로 제사장 가문입니다. 모세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레위 가문이었다는 것은 성경이 의도적으로 모세의 집안을 믿음의 집안이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믿음의 가문에서 태어났고 믿음이 좋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입니다. 두 번째로 모세의 부모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삶의 최고의 우선순위가 되어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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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도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공동체와 영적 가정인 교회라는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제자들을 두고 떠나시면서 대안으로 바로 성령과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꼭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가 성령충만입니다. 우리는 세상 충만이 아니라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넘칩니다. 두 번째가 건강한 교회 생활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교회 중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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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고전 1:18)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의도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이 땅위에만 살도록 만드시지 않으시고 그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히 살아야 하는 유리는 이 짧은 인생을 무엇에 가치를 두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합니까?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에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열매가 없는 삶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열매 맺는 삶을 살수 있습니까?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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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의 노예입니다.” (눅19:28~36) 성경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자신들을 소개할 때 제자로 소개하기보다 종으로 소개하길 좋아합니다. 종으로 번역된 둘로스는 노예이기에 주인이 시키면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노예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첫 번째로 노예는 분명한 주인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어 주심은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의 노예로 살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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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마7:21~23/눅6:46) 예수를 믿기만 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 예수님이 주인으로 살지 않는 자에겐 구원이 없습니다. 즉 예수님이 내 주인인 Lordship이 되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 것은 자아가 죽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면 그날로 나는 없어집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죽는 날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사람은 인간관계가 다 행복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