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성령으로 새롭게 (행1:4~5)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른 종교와 완전히 다른 점은 우리 인간의 노력으로 사는 종교적인 열심이 아니라 우리 속에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그 성령의 도움으로 날마다 살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성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오 (막8:34-35) 사람은 행복하게 사는 것 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행복하게 살아도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죽은 자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갑니다. 그럼 죄는 무엇입니까? 성경에서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을 말합니다. 죄의 뿌리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 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 사는 것이 사탄의 통치 아래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네 마음대로 살라 이것이 바로 사단의 사상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십니

당신은 구원을 이루고 있습니까?(빌2:12) 인생이란 영원을, 천국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성경은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영원한 천국에 갑니까? 첫 번째 단계는 예수를 믿으면 구원,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선하게 살아도 천국 갈수 없습니다. 사람의 선행이란 잠시 도움을 줄 뿐이지 그를 천국가게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죄인은 어떻게 하면 선한 사람이 됩니까? 죄 문제는 죽어야합니다.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해 주는 방법은 우리를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요3:1-17) 첫 번째로 거듭남이 무엇입니까? 거듭남은 영생이며, 구원이요, 영적생명의 탄생을 말합니다. 거듭남은 우리의 영원이 걸린 문제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고,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거듭나지 않는 자는 살아도 죽은 자이며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입니다. 두 번째로 어떻게 하면 거듭납니까? 거듭나려면 물과 성령으로 나야합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한번은 육으로 태어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성령으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반드시 성령

영적전투: 이기는 그리스도인(고전15:57) 전쟁을 치루는 전사들은 적지를 공격할 때 어디를 공격해야 적이 침몰하는 지 안다. 그래서 아무곳에나 폭탄을 투여 하는 것이 아니고 전략지를 공격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탄이 역사하는 영역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 사탄이 공격하는 첫 번째 영역은 생각이다.  사탄은 생각으로 우리를 공격한다. 사탄은 믿음의 사람에게도 생각으로 공격을 한다. 대부분의 영적인 전쟁은 이 생각 속에서 일어난다.생각을 점검해야 합니다. 2. 사탄의 전략적인 싸움터는 마음이다. 마음은 생각이 모여 있는

주 앞에 큰 자가 되라 (눅1:5-25) 세례요한은 예수님께서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세례요한의 부모님은 어떤 분들이길래 그런 위대한 인물을 낳고 키웠습니까? 첫 번째로 세례요한의 부모는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였습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사람보기에 의로운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자들이었습니다. 의로움은 부부사랑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신뢰해야 의로움이 유지됩니다. 최고의 가정은 부부가 변함없이 사랑할 때 유지되는 것입니다. 고로 어제보다 오늘

보석인생이 되십시오 (딤후3:14) 위대한 인생을 산 공통점은 모두 좋은 스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좋은 스승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좋은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좋은 제자입니까? 첫 번째로 좋은 제자는 겸손히 배웁니다: 우리는 평생 제자로, 평생 배우는 자로 살아야합니다. 높은 산을 오르려면 숙련된 안내자가 꼭 필요하듯이 인생이라는 산을 오르려면 스승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배울 수 있습니까? 낮아지고 겸손한 자만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좋은 제자는 스승을 존중 합니다: 여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