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1)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첫 계명: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게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이나 사역의 성취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 사랑의 첫째 계명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이웃사랑의 둘째 계명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 때 우리 몸 안에서는 끊임없는 분열과 다툼이 일어날 것이며, 계속되는 사탄의 유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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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치유” (행3:1-10)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귀신을 쫒아내시고 모든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치유는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치유하시기 위함입니다. 치유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치유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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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용서”(마18:21-35) 첫 번째 용서는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명령은 내가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강한 군사가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용서하십시오.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말씀에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용서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두 번째로 용서하지 않는 자는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에 생기는 분노, 복수, 우울은 온갖 정신 적인 질병을 다 일으킵니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면 누가 가장 큰 손해를 봅니까? 바로 용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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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요16:33) 고난은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성숙시키기 위해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큰 환난이 다가왔습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고난이 닥쳐왔습니까?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 번째로 예수안에서 평안 누리십시오 사람은 고난이 있으면 성숙됩니다. 사람은 고난이 있으면 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거룩한 자가 됩니다. 고난이 닥쳐왔습니까? 고난을 만났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평정심이 모든 고난을 이기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들어가십시오. 예수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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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능력” (행4:5~13) 예수를 믿는다고 하여도 쉽게 무너지고 무력감속에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많습니다. 제자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예수님은 평범한 제자들을 부르셔서 그들을 탁월한 제자로 만드시길 원하셨습니다. 그 탁월함은 설교나 훈련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님으로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살면 인생이 허무해 질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하여 성령님의 힘으로 살면 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능력의 사람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을 받습니까? 첫 번째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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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기도생활.” (눅22:38~46) 여러분 기도는 사람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어디에서 힘이 나오는 지 아는 자이다 진짜 힘은 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먼저 하셨습니다. 요단강물에서 물세례를 받으실 때, 광야에서 시험받으실때 40일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루를 출발하시 전에 기도를 하셨습니다. 몸이 피곤해도 기도하시는 것이 행복이며 안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무슨 일을 하시든 먼저 기도를 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를 부르시기 전, 오병이어등 기적을 일으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