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인사말

가슴 벅차 오르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쁨의 교회는 기쁨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매주 예배 때마다 예배의 감격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하나님께서 안아주시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자랍니다.
저희 기쁨의 교회에는 양육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습니다.
누구시든지 오시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신앙의 초보에서 벗어나 리더의 자리에까지 가게 합니다.

억지로 하게 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어서 하게 됩니다.
주위에 수많은 분들의 간증이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 교회 교우들은 참 따뜻합니다.
참 좋은 교우들이 가득합니다.
저는 우리 기쁨의 교우들 때문에 행복합니다.
저희 교회에 오시면 모두 행복해합니다.
저희 교회는 가족같이 따뜻한 교회이며 가정같이 행복한 교회입니다.
이 행복의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기쁨의교회 담임목사 김원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