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리더는 훈련으로 세워진다!”
건강한 교회는 리더를 든든히 세운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으냐에 달렸다.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라 교회의 리더다.
모든 교인은 훈련받은 건강한 리더가 되어야 한다.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섬기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자료 &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교과서다.
교인은 교회의 구경꾼이 아니다. 교회의 리더다. 교회는 크냐 작으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건강한 교회는 시간이 지난다고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이 세워졌느냐에 달려 있다. 교인들은 시간이 흐른다고 저절로 성장하지 않는다. 훈련받을 때 자라고, 또 주위에 성숙한 리더가 많을 때 그들을 보고 성장하게 된다.
한 교회의 색깔은 리더의 색깔로 결정된다. 그래서 교회의 리더는 중요하다. 예수님의 공생애를 연구해보면 예수님은 수많은 군중들을 만나기도 하셨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12제자를 세우고, 그들을 훈련하는 데 사용하셨다. 마찬가지로 교회는 무엇보다도 교회의 리더를 훈련시켜야 한다.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건강한 셀 교회들은 모든 교인을 잠재적 리더로 보고 교인 전체를 리더로 양육한다. 그것이 셀 교회 부흥 전략이다. 그러기에 이제 리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건강한 교회는 교인수가 많은 교회가 아니라 리더가 많은 교회다. 좋은 리더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끝없는 훈련으로 세워진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리더 양육 자료로써 집사, 권사, 장로 및 제직 세미나, 그리고 구역장 및 교사대학 양육훈련을 위한 최고의 교과서다. 이 책에서 건강한 교회로 가는 건강한 리더 양육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