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누군가가 당신은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돠고 싶은가? 라고 묻는다면 무슨 말을 하시겠습니까? 그냥 잘 먹고 잘 살고 싶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내가 하고 있는 일에 큰 성공을 이루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퓨런스로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고 말하시겠습니까? 그러면 좀 더 다른 질문을 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어떤 사람으로 살길 원하실까요? 우리가 인생을 마치고 천국에 가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잘하였도다 잘먹고
하박국3:16-19 깊은 고난을 노래로 이긴다. 바다에 떠 있는 배는 파도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방향을 갑니다. 파도에 떠내려가는 배는 길을 잃어버리게 되고 파도를 넘고 가는 배는 목적지를 향해 가게 됩니다. 바다에는 끝없는 파도가 밀려 옵니다. 파도에 삼킴을 당하느냐 파도를 넘어가냐는 우리의 선택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에도 끝없는 고난의 파도가 밀려옵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 먼저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고 그 고난을 넘어 위대한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오늘 말씀을 통해 고난을 능히
바울은 제 2차 선교여행을 아시아로 가길 원했지만 성령께서 그를 마케도냐 즉 유럽으로 가게 하였습니다. (바울의 제 2차 전도여행 지도부탁합니다.) 그래서 유럽의 첫 성 빌립보에 가서 복음을 전했고 그 다음 데살로니가로 가서 복음을 전했고 그 다음 베뢰아에 복음을 전했고 그는 가는데 마다 핍박하는 자들이 있어 베뢰아에서 급히 피해 실라와 디모데는 남겨 두고 그를 도와주는 베뢰아 성도들과 함께 급히 배를 타고 베뢰아에서 320km나 떨어진 아덴으로 피합니다. 아덴은 지금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를
여러분 우리 인생은 1+1=2처럼 그리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했는데 들리는 소식이 우리를 두려워 떨게 만드는 일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자기 큰 병에 걸렸다는 말도 듣습니다. 자녀에게 큰 사건이 일어났다는 말도 듣습니다. 회사에 큰 어려움이 있어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말도 듣습니다. 이럴 때 우린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박국은 평소에 기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바국은 하나님으로부터 폭력과 음란과 부정부패가 가
하박국서에는 두 가지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하박국이 살고 있는 유다 나라가 불의가 가득하고 잔인한 폭행이 가득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어찌 가만히 계시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그에 대한 대답으로 유다의 타락을 저 먼 곳에 있는 이방인인 바벨론을 일으켜 유다를 심판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대답에 하박국은 두 번째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악하긴 하지만 어찌 우리보다 더 악한 바벨론을 들어서 우리를 심판할 수 있습니까? 라고 탄식을 합니다. 하나님은 하박국에게 묵시를 보여주시면서 지금 당장은
마지막 주는 성령집회로 사도행전을 봅니다. 오늘은 사도행전17장을 보겠습니다.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지도) 사도행전 17장에 앞서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을 살펴보겠습니다. 바울은 수리아 안디옥에서 2차 전도여행을 떠나 더베, 루스드라, 이고니온,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은 성령께서 드로아 항구로 인도하여 드로아 항구에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가 기도하는 중에 마케도냐 사람이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계획을 접고 성령이 인도하시는대로 바울 일행은 한번도 가 보지 않았던 마게도냐 즉
하박국은 분열왕국 시대에 유다 땅에서 사역한 마지막 선지자 그룹의 사람입니다. 하박국은 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패망하는 것을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하박국서에는 두 개의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어찌 하나님께서 유다 땅에서 일어나는 잔인한 폭력을 그냥 보고만 계십니까?라는 것입니다. 하박국의 질문에 하나님은 갈대아 사람 즉 바벨론 사람들을 일으켜 강포를 심판하시겠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여기에 하박국은 두 번째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유다 백성들이 폭력을 일삼고 살고 있다고 해서 어찌 유다 백성들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