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인생을 잘 살고 싶습니까? 인생은 돈이나 실력이 아니라 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이 됩니다. 말은 의사소통하는 것으로만 사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말은 인생을 끌고 가는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생명의 말, 즉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오늘 야고보는 야고보서 3장 서두에서 말에 실수가 없어야 성숙한 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1)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2)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
나니아 연대기를 기록한 CS루이스는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이땅에서는 온갖 삶이란 모두 제목과 겉표지에 불과하다. 책표지를 넘기면 세상 누구도 읽어보지 못한 이야기, 영원히 계속되는 이야기, 한쪽을 넘길 때마다 이전보다 훨씬 근사한 내용이 튀어나오는 더 없이 위대한 이야기의 첫 장이 펼쳐질 것이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란 것은 뚜꺼운 책의 표지에 불과한 짧은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끝나면 영원히 지속되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천국으로 이어 줄 수 있는 방법은 예수를 믿는 믿음 뿐입니다.(아이패드) “너희는
이스라엘에는 사해와 갈릴리 바다,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사진부탁) 사해 바다는 남북으로75km, 동서로18km정도의 꽤 큰 바다입니다. 사해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로 이스라엘의 모든 물들을 다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사해는 어떤 곳으로도 물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은 점점 소금기가 많아져 어떤 고기도 살지 못하는 죽은 바다 사해로 불려집니다. 사해 주변에는 나무도 없고 마을도 없습니다. 지금은 사해 바다가 이전보다 훨씬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갈릴리 바다는 남북으로21km, 동서로11km정
‘사랑의 아버지’로 불리는 조지 뮬러는 단돈 1불도 없이 만 명 이상의 고아를 키워내었습니다. 한 기자가 뮬러에게 “어떻게 그런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까? 라고 묻자 “나는 평생 동안 성경을 1백번 이상 읽었습니다. 단 한 번도 싫증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과거에 내가 3년 동안 성경을 읽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3년은 ‘ 내 인생에 잃어버린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단 하루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영적인 활력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죠지 뮬러가 수많은 고아들을 키워낼수 있었던 비결은
여러분 북극에 있는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사냥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 보셨죠? 에스키모인들은 늑대를 잡기 위해 총을 쏘거나 사냥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먼저 칼날을 시퍼렇게 갈아 아주 예리하게 한 다음 칼날에 짐승의 피를 발라 밖에 내어놓아 꽁꽁 얼게 합니다. 그리고 난 뒤 그 칼을 다시 안으로 들고 들어와 그 칼날 위에 또 피를 뿌리고 밖에 두고 그 칼날에 묻은 피를 얼게 합니다. 그렇게 여러 번 하면 피가 칼날을 완전히 덮게 됩니다. 그런 다음 그 피 묻은 칼을 땅에 단단히 묻어 둡니다. 그리고 그 칼날 주변
사람은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됩니다. 자화상이 건강한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인생을 삽니다. 그러자 자화상이 나쁜 사람은 늘 부정적이고 소극적이고 패배적인 인생을 삽니다.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약1:9절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9)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약1:9)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는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핍박을 받아 예루살렘에 살다가 곳곳으로 흩어져 고난 속에 살고 있는 초대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