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부터 다니엘서를 강해를 하려고 합니다. 먼저 다니엘서의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1. 다니엘서는 묵시 문학입니다. 묵시는 감추어진 것을 알려 주는 것을 말합니다. 구약의 대표적인 묵시는 다니엘서이고 신약의 대표적인 묵시는 요한 계시록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묵시문학은 대체적으로 그 글을 쓰는 시기가 굉장히 큰 어려움이 빠졌을 때 기록하게 됩니다. 다니엘서는 유대 나라가 바벨론의 침략으로 무너질 때 기록하였고 요한 계시록은 이스라엘이 로마의 침략과 핍박속에 있을 때 기록하였습니다. 묵시는 핍박과 탄식속에는
인생은 살면 살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살아 숨쉬는 것은 전적인 그분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의 손에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행17:24-28) 여러분 우주와 만물을 지으신 이가 하나님십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생명과 호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오늘은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임재와 비슷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합니다.(아이패드) 경외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야레’라는 단어인데 이 말은 두려워하다, 공경하다, 귀를 기울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갖는 두려움을 말합니다. 한자의 경외는 공경할 경자와 두려워할 외자로 쓰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불리는 솔로몬은 그의 인생에 세 권의 성경책을 남
인생에는 수많은 만남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그 수많은 만남보다 중요한 결정적인 만남이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사람이 신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은 신비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임재로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감히 인간이 가까이 할 수 없는 초월하신 분이십니다. 초월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엄청난 능력을 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 한계를 초월하여 우주의 모든 곳에 어디에서나 존재하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솔라’는 라틴어로 ‘오직’ 이라는 뜻입니다. (아이패드) 솔라 그라티아(Sola Gratia, 오직 은혜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는다. 우리가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다. 솔라 크리스투스(Sola Christus, 오직 그리스도로), 다른 중보자가 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만 구원의 중보자다. 솔라 피데(Sola Fide, 오직 믿음으로)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다고 함을 받는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으로)
여러분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새해를 주십니까? 새롭게 다시 시작하라고 새해를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높이 날아오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패배자로 낙오자로 살도록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에게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떠난 것이 아닙니다. 나에게 고난이 오래 지속된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버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결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포기하시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인생이 안되는 사람은 언제나 안된다, 못한다. 할 수 없다 하며 패배의식속에 사는
저는 대학시절에 ‘해바라기’라는 뚜엣 가수가 부른 노래 중에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여러분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누군가가 나와 동행을 한다면 그 험한 길도 행복하게 갈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