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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당신의 주인은 누구십니까?(요한복음 9:13-25, 35-41) 오늘 메시지는 딱 한가지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맹인이 말하는 예수님에 대한 호칭이 점점 달라집니다. 맹인의 첫 번째 예수님에 대한 호칭은 ‘예수라 하는 그 사람’(요 9:11)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이름만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그냥 좋은 사람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냥 우리에게 좋은 스승이나 철학자가 아닙니다. 맹인의 두 번째 예수님에 대한 호칭은 ‘선지자’로 바뀝니다.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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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고난 속에 있습니까?(요한복음 9:1-12) 우리는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다양한 고난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더욱이 타락한 이 세상에서 고난이나 고통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를 믿는 자들은 어떤 고난도 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아무리 깊은 고난이라 해도 주님과 함께 하면 그 고난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고난이 있습니까? 첫 번째로 기적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십시오. 맹인은 예수님께서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는 말씀에 의심을 하거나 불평을 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 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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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출애굽기 18:1-27) 오늘 우리가 본 이 장면은 정말 아름다운 장인어른과 사위의 만남입니다. 저는 오늘 이 출 18 장에서 두 가지 메시지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이드로처럼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축복이 되어 주십시오. 이드로는 모세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그는 모세가 늑대에게 쫓기는 사슴처럼 헐떡 거리며 자기 집으로 들어 올 때 넓은 품으로 맞아 주었고 그에게 먹을 것을 주고 딸을 내어 주며 사위로 삼아 주고 양떼도 주고 평생 일할 것을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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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여러분 속에 빛이 있습니다 (요 8:12~30) 예수님은 초막절이 끝나고 초막절 시작할 때 점화된 금촛대의 불이 서서히 꺼져갈 때 자신이 빛이라는 것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것을 거절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간음한 여자가 어두운 가운데서 숨어 살고 있었는데 예수님을 만나 빛 가운데 살게 해 주신 빛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있는 바리새인들과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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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다시 기회를 주시는 주님(요 8:1~12) 대제사장들과 제사장들은 간음하다 체포된 여자를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고 간음한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모함에 즉답을 피하시고 땅에 글을 쓰셨습니다. 그리고 일어나셔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이 여자를 고발하였던 사람을 주목하였고 그 사람은 돌을 놓고 자리를 떠나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주변에 있던 자들도 하나둘씩 자리를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문을 통해 몇 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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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요한복음 7:37-44) 여러분 지금 여러분 중에 물이 없어 메마른 사막처럼 살고 있는 분이 있습니까? 남들 보기에 행복한 가정 같고, 멀쩡한 것 같아도 속 안으로 들어가 보면 아이들도 아우성이고 아내도 못살겠다고 우는 가정이 있습니까? 여러분 중에 아무리 돈을 벌어도, 아무리 많은 일을 해도, 아무리 큰 성공을 해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바짝 메마른 삶을 사시는 분이 있습니까? 늘 죄책감이 밀려와 내일이 두려운 분이 있습니까? 여러분 중에 살아도 아무런 재미도 없고 삶에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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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당신은 왜 사십니까?(요 6:22~51) 우리에게는 먹는 문제보다, 건강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영원의 문제가 해결되지 아니한 자는 오늘이라는 현재의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왜 삽니까? 영생을 준비하기 위해 삽니다. 우리는 영원히 살기 위해 살아야합니다. 인생이란 영생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온 천하를 다 얻고 아무리 행복한 삶을 100년이나 살았다 하더라도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서 생기는 ‘조에’ 생명을 얻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