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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분노에서 온유로 (창세기 4:1-12) 화는 감정을 가진 사람에게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죄를 범하면 진노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 있을 진저 하며 화를 내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분노는 거룩한 분노라고 말합니다. 우리에게는 거룩한 분노라기보다 파괴적인 분노가 있기에 문제가 됩니다. 파괴적인 분노는 죄입니다. 오늘 분문 창세기 4 장에 나오는 가인의 분노는 파괴적인 분노로 생긴 최초의 죄악입니다(창 4:1-2). 가인은 왜 하나님께서 내 제물은 받으시지 않으시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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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일 설교 나누기 ☞ 주제: 하나님은 나를 회복시킬 능력이 있으십니다 (삼하 12:1-13) 사람은 내가 주인이 되어 살면 반드시 죄를 범하게 됩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죄책감 속에 눌려 삽니다. 그런데 사단은 죄를 짓는 것은 자유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죄를 짓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굴레입니다. 음란은 자유가 아닙니다. 음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술을 마시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술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남을 욕하고 비판하는 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비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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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창 3:5-18) 회복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사야 57장 18-19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 생활 이후 내가 그들을 고쳐줄 것이라고 두 번이나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범한 이스라엘을 바벨론 포로로 끌려가서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죄에서 회개하고 돌아와 회복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이 땅을 살면서 상처를 입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태중의 아이로부터 시작해서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 수밖에 없는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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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큰 고난 큰 기쁨(행 8:1-8) 살아 있는 모든 사람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고난이 다 있습니다. 문제는 그 고난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태도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 절망하고 포기를 한다면 그 고난은 저주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더 붙잡고 이겨낸다면 그 고난은 놀라운 축복이 될 것입니다.우리 인생에 고난이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첫 번째로 고난이 올 때 포기하지 말고 고난을 기회로 만드십시오. 예루살렘 초대교회 교인들은 스데반의 죽음이라는 큰 고난이 나타났다고 해서 믿음이 식어지거나
2018,8.19 일일부흥회하나님을 갈망하라. 출33:1-33 여러분 한국교회는 언제 부흥하게 되었습니까? 지금으로부터 111년 전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 성령이 강하게 임재한 후부터였습니다. 한국교회에 복음이 들어왔다고 교회가 부흥한 것이 아닙니다. 부흥에는 반드시 성령의 역사가 필요합니다. 여러분 인간의 노력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의로움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인간일뿐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성령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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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더욱 큰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왕상 18:41-46)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원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은혜는 온 세상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습니까? 첫 번째,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자입니다. 엘리야는 3년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던 북이스라엘 아합왕 시대에 살았던 선지자입니다. 극심한 가뭄이 지속 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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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불을 내려 주소서 (왕상 18:16-40) 엘리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당시 북 이스라엘의 왕인 아합왕이 사는 사마리아성에 들어가서 왕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앞으로 자신이 비가 오도록 기도하지 않으면 결코 비도 이슬로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정말 엘리야의 말대로 엄청난 가뭄이 왔습니다. 3년 6개월이 지난 후 큰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음성을 듣고 다시 아합 왕을 찾아가 영적 결투를 신청합니다. 첫 번째로 회색지대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