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출20:1-7 우리는 오늘 십계명중에 제 3계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제 1계명은 나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1계명은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 참신이시라는 것입니다. 제 2게명은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입니다. 내 안에 있는 내가 스스로 만든 우상을 다 버리라는 것입니다. 이제 제 3계명을 보겠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20:7) 제 1계명에서 3계명은 다 하나님에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십계명을 통해 보여 주셨습니다. 제 일 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20:3) 여러분 1 계명은 우리 눈에 보이는 이방 신들을 버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방 신들은 가짜 신이며 사탄의 변형입니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고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금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는 분이시고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우리가 보고자
올해 우리 교회 표어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려면 제일 먼저 십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십계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십계명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구약율법의 핵심입니다. 여러분 모세로부터 3500년이나 지난 지금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십계명을 지켜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될까요? 그 답을 분명히 알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왜 주셨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 십계명은 출애굽기 20
오늘은 고난주간의 시작입니다. 저는 고난 주간을 시작하는 오늘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 걸린 죄명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죄패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으로 되어 있습니다. “(19)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요19:19) 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패를 세 가지 언어로 기록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못 박히신 곳이 성에서 가까운 고로 많은 유대인이 이 패를 읽는데 히브리와 로마와 헬라 말로 기록되었더라” (요19:20) 히브리말은 유대인들을 읽게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큰 비전과 열렬한 열정과 더불어 강력한 실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실천력이 습관입니다. 자동차에 비유한다면 비전과 꿈은 자동차가 가고자 하는 목표입니다. 열정은 자동차의 엔진입니다. 긍정의 말이나 부정의 말을 하는 입술에서 나오는 말은 자동차의 습관은 핸들입니다. 습관은 자동차의 바퀴입니다. 자동차가 가고자하는 목표가 있고 자동차를 움직이는 엔진이 있고 핸들이 있어도 바퀴가 없으면 결코 앞으로 나아 갈 수 없습니다. 비전에 도달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실천력, 즉 습관입니
스펄전 목사님의 글을 보면 목사님께서 어느 가난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그 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추위에 창문은 숭숭 뚫여 있고 집안에는 온기도 없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예배를 드리고 벽에 붙은 개인 수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억이나 되는 돈이 그냥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한 자선가가 찾아와서 준 그 수표가 큰 돈인 줄을 모르고 그냥 벽에 메모지로 붙여 놓았던 것입니다. 그 할머니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어머어마한 능력이 말에 있는 것을 모르고
저는 오늘 믿음에 대해 나누고자합니다. 믿음은 하늘의 것을 이 땅에 부어지게 만드는 통로입니다. 믿음은 하늘과 땅을 연결해 주는 통로입니다. 여러분 믿음은 100세된 아브라함이 아들을 낳게 해 줍니다. 믿음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걷게 해 줍니다. 믿음은 견고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립니다. 믿음은 물맷돌 하나로 거대한 골리앗을 죽이게 합니다. 믿음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서도 죽지 않게 해 줍니다. 스페인 격언에 “돈을 잃어버린 자는 큰 것을 잃어버린 자다. 친구를 잃어버린 자는 더 큰 것을 잃은 자다. 그러나 믿음을 잃어버린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