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주제: 마음을 강하게 하라 (삼상 30:1-6) 인생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 (잠23:7) 다시 말하면 사람은 마음에 품은 생각을 따라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풍성한 삶을 누리고 나쁜 생각을 하면 늘 염려 근심 걱정 불평 속에 살다가 헛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마음을 잘 관리하는

1. 주일 설교 나누기 ☞ 주제: 축복의 능력 (벧전 3:8-9)       원래 사람은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태초에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사랑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 동산을 경작하는 임무를 주셨습니다. 여기에 경작한다는 말은 땅에 생기를 불어 넣어 곡식을 수확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즉 사람은 살리는 자로 살게 하신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아담과 하와 때문에 복을 받습니다. 그들이 복의 근원입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 주제: 모든 일에 감사하라 (살전 5:18) 여러분, 항공모함 같은 거대한 배를 움직이는 것은 배 뒤에 있는 조그마한 키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이라는 거대한 인생을 움직이는 것도 손바닥보다 작은 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별것 아닌 것 같은 말이 우리 인생 전체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에 다음과 같이 두 가지 결심을 하면 좋겠습니다. 첫 번째로 불평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은 삶이 다 잘 될 때 감사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범사에 감사

☞ 주제: 세 여성의 믿음(눅 1:25~38) 오늘 세 여성을 살펴보길 원합니다. 첫 번째 여성은 하와입니다. “아담이 그의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 불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됨이더라” (창3:20) 하와는 모든 살아 있는 자의 어머니가 되는 엄청난 축복을 받은 자입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그 말을 듣자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 의심이 생겨서 결국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는 불순종을 선택하고 말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지면 모

Ⅰ. 오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인생에 있는 모든 불평의 어두움이 사라지고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저는 오늘 이 본문을 살펴보면서 두 가지를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첫 번째로 불평한 10명을 보겠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정탐한 이후 악평하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 (민13:32) 불평이 가득해 지면 내가 작아집니다. 그 불평을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불평하면 내 인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17)   유명한 복음 전도자였던 죤 길모어 목사는 어느 날 작은 마을을 지나다가 주방용품을 팔고 있는 어느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요즘 장사는 잘 되시는지요?” “예, 그럭저럭 잘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