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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도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가정이라는 공동체와 영적 가정인 교회라는 공동체를 허락하셨습니다. 특별히 예수님은 제자들을 두고 떠나시면서 대안으로 바로 성령과 교회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살아 있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을 살려면 꼭 두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가 성령충만입니다. 우리는 세상 충만이 아니라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그럴 때 기쁨과 감사와 사랑이 넘칩니다. 두 번째가 건강한 교회 생활입니다. 예수를 믿는 자는 반드시 교회 중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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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고전 1:18) 우리가 이땅에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의도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이 땅위에만 살도록 만드시지 않으시고 그 영원한 세상에서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영원히 살아야 하는 유리는 이 짧은 인생을 무엇에 가치를 두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합니까?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려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생에 가장 큰 비극은 죽음이 아니라 열매가 없는 삶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열매 맺는 삶을 살수 있습니까? 십자가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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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의 노예입니다.” (눅19:28~36) 성경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자신들을 소개할 때 제자로 소개하기보다 종으로 소개하길 좋아합니다. 종으로 번역된 둘로스는 노예이기에 주인이 시키면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노예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첫 번째로 노예는 분명한 주인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주인을 바꾸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죽어 주심은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의 노예로 살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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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마7:21~23/눅6:46) 예수를 믿기만 하고 삶의 모든 영역에 예수님이 주인으로 살지 않는 자에겐 구원이 없습니다. 즉 예수님이 내 주인인 Lordship이 되지 않으면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 것은 자아가 죽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면 그날로 나는 없어집니다. 내 자아가 죽어야 합니다. 오늘 내가 죽는 날 천국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내가 죽은 사람은 인간관계가 다 행복합니다. 두 번째로 예수님이 주인이 된다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5-17) 1)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 첫 계명: 온 맘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인생에게 기대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우선적인 목적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이나 사역의 성취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 사랑의 첫째 계명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한다면 이웃사랑의 둘째 계명도 수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 때 우리 몸 안에서는 끊임없는 분열과 다툼이 일어날 것이며, 계속되는 사탄의 유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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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치유” (행3:1-10)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말합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귀신을 쫒아내시고 모든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치유는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치유하시기 위함입니다. 치유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치유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