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부는(태아~4세) 아기를 맡기는 곳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며, 부모를 통해서 교육의 황금기인 ‘영아’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영아부는 신앙교육의 최고 적령기에 올바른 신앙교육을 함으로서 가장 중요한 교육,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 신앙 인격을 부모를 통해서 아기에게 심음을 목표로 합니다.

영아부 초대

사랑스런 아기들과 부모님들을 초대합니다~!

기쁨의 교회 초롱셀 예배는 0~4세 아기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예배 입니다.

아기가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부모가 자녀의 신앙을 위해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를 품에 안고 하나님 아버지께 믿음과 헌신의 고백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아기는 영적 존재이며 아기는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아기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교재하기를 원하는 욕구를 가진 존재입니다.
사무엘은 젖 떼기 전에 어머니 한나의 품에 안겨서 엄마 품안의 신앙교육으로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모세는 그의 어머니 요게벳의 젖먹이 때의 믿음의 교육으로 이스라엘을 이끄는 위대한 신앙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젖먹이 아기 때의 신앙교육이 신앙교육의 출발점이며 평생 주님의 사람으로 세우는 최선의 때입니다.

부모님의 매주일 헌신으로 이 아기들이 아기들에게 맞는 예배로 주님께 나아가며 부모님과 매주일 함께 예배 드리는 이 모든 시간들과 기억들이 평생 주님의 품에서 자녀들을 생명으로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기들의 평생 믿음을 위해 인생의 출발점인 영아기의 부모님들의 수고와 헌신은 반드시 저들의 평생에 귀한 믿음의 열매들을 거두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의 임재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이 곳. 부모와 아기들의 공동체 초롱셀에 부모님과 사랑스런 아기영혼들을 초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