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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31 믿음의 경주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히 12:1-3 한 자매님이 목사님에게 편지를 하였습니다. 목사님 제 인생은 한마디로 말하면 고군분투입니다. 모든 것이 다 전투입니다. 세상만사가 다 전투입니다. 아이들과도 전투이고 남편과도 전투이고 직장은 물론이고 하나님과의 동행도 전투입니다 집안문제, 돈 문제, 사생활은 물론이고 모든 것이 전투입니다. 그리고 내면에도 여러 가지 싸움이 있고 매일 두려움과도 싸워야합니다. 제 인생이 왜 이리 힘이 들까요? 이 전쟁은 언제쯤 끝날까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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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매 맺는 교회 요한복음 15:1-11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 아버지는 농부요,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 16주년 창립기념을 축하는 수지 기쁨의 교회가 앞으로 어떤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는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I. 다섯 종류의 가지 예수님은 본문에서 다섯 종류의 포도나무 가지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첫째, 열매를 맺지 않는 가지입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열매 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버린다고 하십니다(2절). 수액만 빨아먹고 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