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운가? 앞길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가? 스스로 생각해도 자신이 한심스러운가? 아무도 돕는 사람이 없는가?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밀려오는가? 그래도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당신을 통해
세상을 축복하길 원하신다. 이 약속은 결코 변치 않는다.

기억하라. 우리의 미래에는 두려움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하지도 못할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

야곱에서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들려주신다. 하나님께 사랑받을 행동을 하나도 하지 않은 야곱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우리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두려움에 빠져 넘어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당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길 원하신다.

– 1장 두려움 많은 자가 용감한 자로: 야곱의 회복 중에서 사람은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고 실수가 있고 실패가 있다.

실수에 넘어져 인생을 포기하지 말라.
죄의 덫에 빠져 인생을 패잔병처럼 살지 말고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로 살라.

당신에게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직도 당신에게 기대를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다.
당신의 심장이 아직도 뛰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 3장 죄에 빠진 자가 거룩한 예배자로: 다윗의 회복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