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

영국의 미생물학자 알렉산더 플레밍(Alexander Fleming, 1881.8.6~1955.3.11)은 노벨 생리학, 의학상(1945)을 수상한 세균학자입니다.

그는 페니실린을 발견하여 인류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입니다.

하루는 한 기자가 알렉산더 플레밍에게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기자는 당연히 페니실린이라는 답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답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나의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발견은 내가 죄인이요,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모르고 사는 자들이 가득합니다.

그들에게 자신이 죄인임을 알려주고 그 죄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어야합니다.

우리 기쁨의 교회의 사명은 예수를 경험하고 예수를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죄의 뿌리임을 알아야합니다.

내가 죄인임을 알지 못하는 자는 그 누구도 죄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고 예수님을 만날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한 해를 마치는 12월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저물기 전에 여러분 주위에 있는 자들에게 예수가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분이라는 복음을 전하십시오.

복음을 전하는 것이 1년을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합니다.

지금도 여러분 주위엔 여러분이 전하는 복음을 기다리는 자들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