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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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26 처음부터 성공한 자는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성공한 자는 없었습니다.
오사카에는 유명한 파전집이 있습니다.
파전이 맛있어도, 얼마나 맛있다고, 오사카의 명물이 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파전집은 틀립니다. 종업원이 600명이나 되는 대단한 파전집이라고 합니다.
이 파전집 사장이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의 일입니다.
몇 일을 기다려도 손님의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손님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반대로 찾아가야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배달 자전거에 파전집 이름을 쓰고, 그때부터, 시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몇일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더니,
사람들이 “야 저집, 배달이 끊이지 않구나” 하고
하나씩 둘씩 손님이 오기 시작하면서 가게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명물은 없습니다.
유명한 명물도, 배달 자전거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능력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유명한 화가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유명한 음악가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유명한 의사였던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한걸음씩 내 디딜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서퉅고 넘어지고 실수를 합니다.
그때 포기하면 안됩니다.
포기는 패배자의 변명일 뿐입니다.
넘어졌을 때 다시 시작하십시오.
지금 내가 시작한 한 걸음이 참으로 귀한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