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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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우리는 얼마짜리 인가요?
우리는 얼마짜리 인가요?
우리는 예수님짜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예수님의 목숨과 맞바꾸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 맞바꾸셨다는 것은 정말 가슴 떨리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치루신 값은 사도 베드로나 사도바울이나 마틴 루터나 칼빈이나 죠지뮬러나 허드슨테일러를 위해 치르신 값과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그들과도 똑같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나를 위해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님이라는 엄청난 값을 치루셨다는 사실보다 더 놀라운 사실이 있겠습니까?
내 가격표에 예수님이라고 붙어 있습니다.
이 가격표를 보고도 어찌 우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습니까?
여러분 나는 누구입니까?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있는 남들이 하는 말을 듣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이고 세상에 하나 뿐인 유일한 존재이고 예수님과 맞바꾼 존귀한 자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의 피값을 지불하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십니다.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이 세상에 존재하는 유일한 사람인 것처럼 사랑하신다.”
올림픽 금매달 리스트인 스콧 해밀컨은 “인생의 유일한 장애물은 부정적인 태도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상황이 나쁠수록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으로 내 마음을 더 좋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