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믿음 강남 세브란스 병원의 암센타원장이었고 국내 유방암 명의로 알려진 이희대 박사가 향년 61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지난 2003년 대장암에 걸린 후 무려 열두번이나 암이 재발하는 암4기의 인생을 살면서도 다른 암 환자들을 수술하고 환자들에게 희망을 불어 넣어주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늘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 예배처에 제일 앞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는 희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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