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만드신 분이 나를 고치십니다.

오래전에 미국에 한 남자가 차를 타고 가는 아무도 없는 들판에서 데 갑자기 엔진에서 소리가 나더니 차가 멈추어버렸습니다.

할 수 있는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때 마침 검정 리무진 차가 자기 옆에 서더니 운전 기사가 내려 뒷문을 열자 기품있게 차려 입은 신자가 내렸습니다.

그 신사가 다가와 차에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 남자는 차가 그냥 멈추었다고 하자 엔딘 덮개를 열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 남자가 후드를 열고 안을 들여다 보더니 전선 몇 개를 만지고 플러그를 몇 개 손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운전을 걸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즉각 차는 엔진이 작동되더니 차는 정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너무 감사해서 성함을 알려 주실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그 신사는 이 차를 만든 헨리 포드라고 말했습니다.

차를 운전하는 자는 그 차에 대해 다 알지 못해도 차를 만든 자는 그 차의 모든 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만드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의 인생을 정확하게 다 알지 못합니다.

 나를 만드신 그분께 주인의 자리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이 상처를 입었습니까? 여러분이 달라지고 싶습니까? 여러분이 변화를 원하십니까?

 여러분이 회복되길 원하십니까?

 우리의 생명을 창조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가 무엇인지 다 아십니다.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분의 다스림을 받으십시오. 그분께 삶의 주도권을 드리십시오.

 우리를 창조하신 예수님을 자신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절대로 실증을 느끼시거나 포기하시거나 방치하시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