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4 이번 주 칼럼
죠지 뮬러는 한 교회에서 60년 동안 목회를 하였습니다.
그는 단 돈 1불도 없이 영국 브리스톨에 에슬리다운 고아원을 설립하였습니다.
그는 오로지 기도로 고아원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를 통해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가 10,024명이었습니다.
그는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단 한 번도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한 일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께 기도만 하며 고아원을 운영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뮬러의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그는 매일이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서 정확히 아시고 또한 그것을 준비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죠지 뮬러의 일기엔 5만 번의 기도가 구체적으로 다 응답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죠지 뮬러를 5만 번의 기도가 응답된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고아원에 음식이 다 떨어졌을 때는 그의 문 앞에 누군가가 음식을 두고 갔으며 청구서가 오기 전에 누군가로부터 기부금이 들어왔습니다.
고아원 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지나가던 배관공이 들어와 고쳐주는 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죠지 물러에게만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예수님께 도움을 구하는 모든 자에게 기적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것을 다 상속받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에게 있는 모든 풍성함이 당신에게도 다 물려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풍성한 자원은 하늘에만 쌓아 놓지 않습니다.
그 하늘 자원을 하나님의 자녀인 당신에게도 다 부어주시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