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7 예수님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입니다

은퇴 후에 빛나는 삶을 살고 있는 한 부부 선교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분들은 모 초등학교 선생님이셨는데, 은퇴 후에 퇴직금 전부를 들고 주님의 부름과 음성을 따라 아프리카 ‘보츠와나’라는 나라에 가서 유치원을 짓고 젊은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두 부부의 나이가 62세와 61세였습니다. 4년간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면서 기적같이 아름다운 사역을 하다가 건강 문제로 잠시 귀국하여 일 년간 안식년을 지내다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갔는데, 그분들이 이런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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