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매일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라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레가 6살 때 집에 큰불이 났다. 그때 그가 간신히 구출된 직후에 바로 지붕이 무너져 내렸다. 그 사건을 웨슬레는 평생 잊지 않고 자신을 ‘타다 남은 불 꼬챙이’로 여겼다. 그렇게 계속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며 살다 보니 ‘타다 남은 불 꼬챙이’가 ‘타오르는 불방망이’가 되어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되었다. 은혜를 계속 기억하면 은혜가 계속 넘치게 된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날들은 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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