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8 예수님을 사랑하라.
예수님을 사랑하라.
정약 결혼한 사람의 이야기다. 부모가 결혼시켜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첫날밤을 지나고 부인을 보니 부인이 너무 못 생겨서 부인을 구박하기 시작하였다.
부인을 평생 구박 어느 날 사고로 눈이 실명되었다. 남편은 갑자기 앞이 보이지 않는 장님이 되었다.
얼마나 답답한지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길도 제대로 가지 못하였다. 얼마나 불편한지 살고 싶지가 않았다.
어느 날 누군가 자기에게 눈을 주겠다는 사람 나타났다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그는 너무 신이 났다.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눈을 뜨고 집에 왔는데 아내가 눈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그는 아내 앞에 펑펑 울었다. 아내가 자신의 눈을 남편에서 준 것이다.
그는 평생 아내를 보며 큰 감동 속에 아내를 깊이 사랑하며 살았다.
이렇게 눈만 주어도 깊이 감사하며 사랑하는 데 예수님은 우리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온몸과 생명을 다 주셨는데 우리는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우리는 당연히 무덤을 찾아간 막달라 마리아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해야만 한다.
당신의 삶이 어려운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면 현실의 어떤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남 탓하거나 환경을 탓하면서 주의 일을 그만두는 것은 내 안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식은 것이다.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하게 되면 모든 문제를 다 이긴다.
사랑은 현실의 모든 문제를 이기게 하는 힘이다. 사랑은 두려움을 없애 준다. 사랑은 기적을 일으킨다.
당신의 마음에 세상 사랑을 가득 채우지 말고 예수님 사랑을 가득 채우라. 그 사랑이 생각지 않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는 예수님이 나타나신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에게는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부어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