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서 흘러나오는 생생한 은혜 바로크 시대의 유명한 화가 렘브란트는 자신의 얼굴을 작품 속에 그려 넣어 그림과 자신을 동일시하였습니다. 그의 작품 ‘돌아온 탕자’에선 자신을 탕자로 그렸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바로 탕자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의 작품 ‘빌라도의 법정’ 에서도 군중 속에 자신의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렘브란트는 예수님을 재판하는 ‘빌라도 법정’에서 자신이 예수님을 재판하는 군중의 한 사람으로 그린 것입니다. 맞습니다. 내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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