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주어리는 미국 FBI에서 일하면서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는 생김새도 FBI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경직되게 생겼습니다. 그는 목사님께서 “하나님은 우리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였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링컨극장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하여 집회 끝날즈음에 달라졌습니다. 저는 군중석에 앉아 있다가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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