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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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0 내 인생에는 한 분의 청중이 있다.
영국의 가장 존경받는 수상은 윈스턴 처칠입니다.
그는 학창 시절 뛰어난 공부를 한 자가 아닙니다. 그냥 놀기만 좋아하는 문제아였습니다.
그의 아버지를 그를 군대에 보냈고 그는 군제대 이후 종군기자로 활동하다가 정치에 뛰어 들어 수상이 된 이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는 무슨 결정을 하던 하나님을 의식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내 인생에는 단 한 분의 청중이 있다.”
처칠이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수상인 된 것은 그가 무엇을 결정을 하든 하나님을 의식하며 결정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공부를 잘 하는 것보다 올바른 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눈치를 보는 자는 아무리 좋은 결정을 하여도 결국은 망하게 되고 하나님의 눈을 의식하는 자는 아무리 나쁜 결정을 같아도 결국은 좋게 될 것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부인의 유혹을 물리친 댓가로 감옥에 들어간 것이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그 감옥에서 술관을 만나는 최고의 인맥이 열린 것입니다.
여러분 요셉의 이야기는 만들어낸 신화가 아닙니다.
지금도 이집트 아바리스 라는 지역에 가면 요셉의 12형제들의 무덤이 있고 요셉의 무덤도 있습니다.
여러분 무슨 일을 하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죄와 상관없는 인생을 사십시오.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여러분의 인생은 위대한 인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