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베스트 셀러 작가이며 뉴욕에서 6천명의 성도가 모이는 리디머 장로교회의 담임목사인

팀 켈러 목사님은 2002년 갑상선 암에 걸려 죽음의 공포가 몰려왔을 때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셨으니 나의 질병 또한 정복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치료하여 암이 깨끗이 제거되었습니다.

그 이후 거의 20년 동안 잘 지내시다가 2020년 6월 췌장암이 발견되어 다시 투병중입니다.

팀켈러 목사님은 코로니 팬데믹 상황속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부활에 대한 책을 쓰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언제나 선하고 온전하며 우리 앞에 놓인 최종 숙명은 부활이다.

우리의 마음을 부활하신 주님에게 두면 언제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언제나 희망이 솟는다.“

부활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슬픔이 떠나가고 기쁨이 솟아납니다.

어둠이 떠나가고 변하여 빛이 들어옵니다.

질병이 떠나가고 치유가 됩니다.

절망이 떠나가고 희망이 넘치게 됩니다.

부활의 주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부활의 주님이 내 주인이 되면 죽음이 눈앞에 있어도 두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매일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십시오. 예수님의 부활이 나의 부활이 됩니다.

부활의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날마다 이기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우리 주(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