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킹은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에 살면서 비전을 외쳤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나는 피부색깔이 아닌 인격으로 평가를 받는 그날을 꿈을 꿉니다.“

마틴 루터킹은 피부색깔로 인종차별을 받는 것에 대한 불만만 말하거나 아니면 이런 세상이 싫다며 동굴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는 불평의 자리에서 나와 비전의 자리로 옮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낙심하고 포기하고 슬럼프에 빠져 있는 것을 보시면 마음 아파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은 나 한명 뿐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어디를 가나 여러분과 같은 사람은 여러분 한 명 뿐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실 때 나에게만 있는 독특한 비전을 주시고 그 비전을 이루어지길 원하십니다.

만약 내가 내 스스로 자학하며 살다가 인생을 마친다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기 버립니다.

여러분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만이 이룰 수 있는 독특한 비전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에 대해 포기할 수 있어도 하나님은 여러분을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평범한 수준에 머물며 낙심하고 포기하고 절망하며 살길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 땅을 다스리며 지키는 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제보다 오늘 더 성장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비전을 붙잡고 비전을 향해 살길 원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주위에 있는 자들이 살아나는 비전을 붙잡길 바랍니다.

“사람은 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패한다.” -스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