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되면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자신, 그 다음은 내마음을 알아주는 사랑,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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