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8.28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일등은 하고 싶은 일, 이등은 해야 하는 일, 삼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되면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삼등입니다. 거리에서도 삼등입니다. 내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자신, 그 다음은 내마음을 알아주는 사랑,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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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21 사랑을 베푸는 자로 살라.

  이스라엘에는 사해와 갈릴리 바다, 두 개의 바다가 있습니다. 사해 바다는 남북으로 75km 동서로 18km 정도의 꽤 큰 바다입니다. 사해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바다로 이스라엘의 모든 물들을 다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사해는 어떤 곳으로도 물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물은 점점 소금기가 많아져 어떤 고기도 살지 못하는 죽은 바다 사해로 불려집니다. 사해 주변에는 나무도 없고 마을도 없습니다. 지금은 사해 바다가 이전보다 훨씬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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