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곤 목사님이 쓴 예수칼럼에 나오는 간증입니다. 아더 디마스 장로는 미국의 기독실업인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신앙과 경영과 재력면에서 성공한 대표적 인물이다. 그도 사업을 하다가 부다가 나서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빚문제를 해결할수 없게 되자 금식하며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그는 금식을 하다 자신이 주인이 되어 사업을 한 것을 알고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이제 사업의 주인을 하나님으로 모셨습니다. 모든 일의 계획도 주인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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