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은 지구를 만드시고 마지막 6일째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다음 7일째 안식을 하셨습니다.
사람의 첫날은 안식일이었습니다.
이것은 안식후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함을 말합니다.
사람의 안식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생깁니다.
예배로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가 우리 영과 육체에 참안식을 줍니다.
저는 이번여름 휴가에 제주에 있는 수필 하우스에 머물며 쉬었습니다.
제주 동쪽의 사람이 별로 없는 아주 조용한 곳으로 충분한 쉼과 재충전을 할수 있어습니다.
사람은 가끔 바쁜 일상을 벗어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분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쁘면 바쁠수록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과 장소가 필요합니다.
사람의 최우선 순위는 그분을 만나 쉼과 힘을 얻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아무리 사역이 많아도 이른 새벽에 한적한 곳에서 그분을 만나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그분을 만나 쉼과 재충전을 가져야합니다.
여러분의 삶이 너무 바쁘싶니까?
여러분의 삶이 너무 복잡합니까?
여러분의 삶이 너무 힘이 드십니까?
그분 앞에 조용히 서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분 앞에 서면 언제나 쉼과 재충전이 있습니다.
그분은 언제나 선하신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