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는 청교도로 18세기 중반에 미국 영적 대각성 운동을 일으킨 자이고 프린스턴 대학의 총장을 지낸 자입니다. 그는 나이 20살에 하나님 사랑에 올인하고 그의 일기장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나는 나 자신을 하나님께 엄숙히 바친다. 나를 하나님께 내어 드렸다.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내어 드렸다. 어떤 의미에서도 미래에 내 자신의 것이 되지 않겠다고, 내 마음대로 결정을 하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조다단 에드워즈가 오로지 하나님만 사랑하며 살겠다고 결...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