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4.23 사랑하면 위대한 인생이 된다.

  김우수씨는 2살 때 버려진 사생아로서 호적을 고아원에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는 부모가 그를 버렸기에 부모에 대한 분노, 세상에 대한 분노가 가득하였습니다.   고아로 자라 노숙과 허드렛일로 연명하며 살아온 김우수씨는 홧김에 지른 방화로 교도소에 수감이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안에서 예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알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감옥 안에서 자신과 같이 어렵게 자라는 아이들을 돕겠다는 비전을 품었습니다.   그는 감옥에서 출소 이후 중국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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