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22 하나님 앞에 사는 삶

로이드 존스는 영국 웨일즈 지방의 가난한 집안의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1914년에 런던으로 이사 와서 성 바돌로매 병원에서 의학을 공부하였고 26살에 영국 왕실에서 내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매일 과식으로 병든 자들을 고쳐주고 또 과식으로 병든 자들을 고쳐주는 일을 되풀이 하다 이렇게 인생을 살아도 되는가? 라는 회의에 빠졌습니다. 어느날 예배에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다 미래가 보장된 왕실 의사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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