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6. 23. 매일 성령 충만하라
디엘 무디는 4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가난하게 자랐고, 학교도 초등학교만 나왔고, 17살 때 삼촌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가 18살 때 그 교회 킴볼 선생님이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 때 성령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가 19살 때 시카코에 가서 잡화점을 하면서 주일학교 선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6명이 1년 만에 1000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후 복음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34살 때 뉴욕 월가를 걷다가 성령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친구 집으로 뛰어 들어가 기도하다가 성령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후 그는 대형집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성령에 사로잡혀 놀라운 인생을 살았습니다.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워졌고 그가 가는 곳마다 회개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1억명 이상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고 자신이 직접 만나 복음을 전한 사람이 75만명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성령에 사로잡힌 영적거장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네 하나님,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갑절의 능력을 부어주소서” 라고 대답하십시오.
여러분 성령 하나님에게는 너무 어려워 불가능한 일이란 없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내 힘으로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라도 순식간에 해결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성령충만을 한 번 받았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무디는 ”우리는 깨어진 질그릇이다. 그러므로 깨어진 그릇에 물을 담아 두려면 수도꼭지 아래에 두어야 하듯 매일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매일 날마다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해야합니다.
여러분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