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엄마의 부자 수업’이라는 책에는 돈의 원칙보다 중요한 삶의 원칙을 말한다.
그 첫 번째가 감사하는 것이다.
이 감사는 유대인의 삶의 원칙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다.

“(16)항상 기뻐하라 (17)쉬지 말고 기도하라 (18)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6-18)

우리는 원래 감사하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우리가 불평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그 불평은 사탄의 도구다.
우리는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기에 감사할 수밖에 없다.
혹시 당신의 입술에 감사가 사라졌다면 다시 감사하라,
천둥소리에도 감사하고 번개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라
주변에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라.
감사에 눈을 뜨면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된다.
감사는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을 가진다.
오프라 윈프리의 2020년 자산은 4조 2천억이나 된다.
윈프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감사를 하였다. 빈민가 출신인 여성이 감사를 하였다.
그녀에게는 성공요소가 아무것도 없었다. 사생아, 할머니 밑에서 자람, 아동성폭력, 마약 중독에 빠진 청소년 시절, 청소년기에 아기를 낳는 불행 등
그녀는 상처와 아픔 속에서도 원망과 분노보다 감사를 선택하였다.
그것이 그녀에게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감사하면 내 상황을 멀리서 바라보는 객관성을 갖게 된다.
감사하면 부정적 에너지가 긍정적 에너지로 바뀐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힘이다.
곧 감사는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