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0.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스펄전 목사님의 글을 보면 목사님께서 어느 가난한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그 집에 심방을 갔습니다. 추위에 창문은 숭숭 뚫여 있고 집안에는 온기도 없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예배를 드리고 벽에 붙은 개인 수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수억이나 되는 돈이 그냥 벽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한 자선가가 찾아와서 준 그 수표가 큰 돈인 줄을 모르고 그냥 벽에 메모지로 붙여 놓았던 것입니다. 그 할머니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우리에게 어머어마한 능력이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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