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 무디는 4살 때 아버지 돌아가셔서 가난하게 자랐고, 학교도 초등학교만 나왔고, 17살 때 삼촌의 구두방에서 일하면서 교회에 나갔습니다. 그가 18살 때 그 교회 킴볼 선생님이 복음을 전해주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였습니다. 그는 그 때 성령을 체험하였습니다. 그가 19살 때 시카코에 가서 잡화점을 하면서 주일학교 선생을 하였습니다. 아이들 6명이 1년 만에 1000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그 후 복음에 헌신하였습니다. 그가 34살 때 뉴욕 월가를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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