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수확이 없는 들판은 황당항을 넘어 허무한 텅 빈 들판이 되고 만다. 모든 농부들은 가을이 오면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되고 기대가 있고 흥분이 있다. 이유는 풍성한 수확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도 수확의 계절이 다가온다. 그 분 앞에 서는 날 주님 앞에 내놓을 열매를 보여야한다. 만약 그 분 앞에 내놓을 열매가 없다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을 받을 것이다. 오늘 살아 있다면 아직도 기회가 있다. 휴! 다행이다. 오늘은 그 날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매일이 기회인지, 허무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