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8. 31.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시티 스터드는 1860년 영국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에 들어가 영국 최고의 스포츠인 크리켓 국가대표로 우승을 차지하고 10대들의 우상이 되었습니다. 그가 졸업할 당시 수많은 회사들이 스카웃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스카웃을 거절하고 중국 선교사로 떠나려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그에게 선교사로 가는 것은 지나친 희생이라며 만류하였습니다. 이때 스터드는 이런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신 사랑이 사실이라면, 내가 그를 위해서 바치는 그 어떤 희생도 지나친 것일 수 없습니다.”
그는 부모로부터 유산으로 받은 막대한 재산을 선교와 구제 사역에 기부하고 무일푼으로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10년간 중국 선교를 하다 건강이 나빠져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잠시 안식을 취한 후 다시 인도에 가서 6년간 복음을 전했습니다.
건강 악화로 다시 영국으로 돌아왔는데, 순회강연을 하던 중 ‘식인종은 선교사를 원한다’는 벽보를 봅니다.
그는 또다시 나이 50이 넘어 아프리카 콩고로 떠나게 됩니다.
스터드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사는 ‘아프리카에 가면 죽게 될 것이라’며 경고하였습니다.
그는 “황금을 찾기 위해 도박하는 불신자들도 있는데 나는 하나님을 위해 도박을 하겠다.”며 주저하지 않고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
그는 휴식도, 오락도, 휴일도 없이 복음 전도에만 자신을 통째로 드린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는 1931년 7월 16일 71세를 일기로 아프리카 콩고에서 18년의 선교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에 7천명이나 되는 아프리카인들이 모여 애도하였습니다.
그는 평생 한가지 좌우명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Only one life, it will soon be past, Only what’s done for Christ will last.
– C.T. Studd
“한 번 뿐인 인생, 곧 지나가리라,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한 일만, 영원하리라”-시티 스터드
여러분은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