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25 기도의 불이 살아 있는 가정이 되라.

목포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님인 백동조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 때 백목사님이 한 간증을 적어봅니다. 백 목사님의 어머니는 나이 42세에 남편이 죽자 교회에 나가 예수를 믿었습니다. 홀로 된 어머니는 매일 새벽기도에 나가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매일 어머니의 기도는 똑같은 기도였습니다. “우리 동조 눈동자같이 지켜주시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고 꾸어줄지언정 꾸는 자 되지 않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을 주옵소서” 백 목사님은 중학교 2학년 때 병이 들어 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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